호기심 많은 오리의 지식 저장소 호기심 많은 오리의 지식 저장소

var goGuGu = (line) => { console.log (" 구구단 출력을 시작합니다.. 입력받은 단은 ? ", line); if( !!line === false || !Number.isInteger(line) || line 9 ){ console.log("구구단 입력값이 잘못되었습니다. 1~9 범위 내의 정수를 입력해 주세요."); return; } for(let i =1; i < 10; ++i){ let tempVar = ""; for( let j = 1; j < line+1; ++j){ tempVar += `${j}*${i}=${i*j} `; } console.log(tempVar); } } 사실 사촌동생 과외하려고 예제 만든거.. 코드 작성은 크롬 개발자도구에서..

SSL 인증서를 웹 서버에 적용하였다면, 이렇게 브라우저에서 신뢰하는 보안 컨텐츠로 표시가 된다. 그러나 HTTPS로 전송을 하더라도, 내부에 HTTPS가 아닌 HTTP를 사용하는 리소스가 포함되어 있다면 크롬에서는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로 판단하여 해당 리소스는 로드 하지 않는다. 어떤 콘텐츠 때문에 로드되지 않는 건지 확인하려면 개발자 도구에서 확인해 보면 된다. 이런 점은 개발할 때 많은 신경을 쏟아야 할 부분인 듯 싶다. 단순한 리소스라고 하더라도, 경고가 뜨면 유저들에게는 불안감을 심어줄 수 있을듯 하다.

가끔 평소에 잘 쓰던 변수명을 붙여서 parameter를 넘기다 보면el태그의 내장 객체 이름과 겹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나의 경우에는 param 이라는 변수명으로 넘겼는데el의 param 내장객체와 충돌이 났다.당연히 el에서는 내장객체를 우선순위로 두기 때문에 model으로 넘긴 값이 출력되지 않은 것.거기다 이클립스의 문제인지 jsp의 request 객체까지 잠시 호출되지 않고 빨간줄이 뜨는 이상한 오류가 생겨서굉장히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은 해결앞으로는 공부를 많이 하고 써먹어야겠음

위지위그(WYSIWYG: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보는 대로 얻는다")는 문서 편집 과정에서 화면에 포맷된 낱말, 문장이 출력물과 동일하게 나오는 방식을 말한다. 이는 편집 명령어를 입력하여 글꼴이나 문장 형태를 바꾸는 방식과 구별된다.현재 대부분의 워드 프로세서는 위지위그 방식을 쓰고 있으나 HTML이나 TeX는 편집 명령어를 통해 편집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문서의 호환성, 범용성 때문이다. - 출처 : 위키 우리가 아주 친숙하게 사용하는 문서 편집형식. 예를 들면 워드에 보이는대로 작성한 것이 화면에 그대로 출력되는 형식을 말한다.티스토리 문서 편집기로 쓴 모양이 페이지에 그대로 출력되는 것도 이에 해당.

6월 30일날 2회차 실기를 치르고 왔습니다. 발표는 8월 17일 이지만 가채점 결과로는 별 문제가 없는 한 무난하게 합격할 것 같습니다. 2회차 실기 후기는 작년에 비해서 알고리즘, DB가 아주 쉬웠습니다. 거기다 업무 프로세스까지 기출에서 나왔던 문제가 나와서 거의 60점은 공짜로 먹고 들어간 것 같네요. 특히 이번에는 서술형이 없어서 더 쉽게 느껴 졌던 것 같습니다. 공부기간은 2주 반 정도 걸렸습니다. (1주 반 공부 -- 기말고사 때문에 10일 손 놓음 -- 1주일 공부) 시간은 하루 4시간씩, 일주일 남았을때는 6시간 이상 봤습니다. 책은 시나공 사용했고 인강은 안 봤습니다. 기출은 17년 1,2,3 회차 풀었고 17년도 산업기사 문제도 2회 정도 풀었습니다. 알고리즘 : 5일, 순서도 예제만..

냥냥봇이 이유없이 뻗어서 이유를 찾다가 몽고 db에서 이런 것을 발견하였다. 100% 랜섬웨어가 의심되는 상황. 찾아보니 2017년에 몽고 디비 랜섬웨어 대란이 있었다고 한다. 나는 아마존 웹서비스를 쓰고 있었고 깃허브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일이 발생할 것이라고는 꿈에도 몰랐다. 자체적으로 원인을 분석해 보자면.. 시큐리티 그룹에 27017 포트를 public으로 열어두었다.. (이게 제일 첫 원인인듯) 몽고 db에 사용자 계정을 설정하지 않았다 (이게 크리티컬) 백업도 하지않아 그대로 데이터가 다 날아갔다. 혹시 모르는 롤백 시킬 자료가 남아있나 찾아봤지만 아예 mongodb 폴더 자체를 lock으로 걸어뒀다. 접근은 되지만 찝찝해서 아예 인스턴스를 밀어 버리기로 결심. 우선 시험이 끝난 후,..

잘되던 몽고 디비가 어느 순간부터 서버가 돌아가지 않았다. 어떤 이유인가 열심히 구글링을 해 본 결과 몽고 디비가 비정상적으로 종료가 되었을시에 mongod.lock 이라는 파일에 복구할 내용을 저장하고 이것을 제대로 복구시키지 않으면 실행이 안된다고 한다. 이 파일을 삭제하니 다시 정상적으로 실행. 파일은 몽고디비의 설치폴더에 있다. 리눅스 기준으로는 ~/var/lib/mongodb에 있다. 참고링크

이번 정보처리기사 2회차 필기 시험에 응시하여 평균 81점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블로그를 보았고, 도움을 많이 얻었기 때문에 혹시나 제가 공부했던 방법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올립니다. 특히 정보를 얻기 힘든 비전공자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복수전공을 하고 있긴 하지만 전공 과목을 많이 듣지 않아서 이번에 생소한 부분이 많았거든요. 정처기 2회차 시험이 중간고사와 겹쳐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공부했다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은 3주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중간고사가 금요일날 끝이나고, 토요일날 시험이 있었습니다) 책은 시나공으로 공부했습니다. 공부 방법을 정리해보면, 1주 - 이론을 정독했습니다. 처음에는 등급 상관없이 쭉 다 보았습니..